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 - 세상을 꿰뚫는 아포리즘 50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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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해 여러 다른 사람의 인용구와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느 관점에 너무 치우치지 않게 스스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방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책 디자인 때문에 가독성이 한참 떨어집니다. 주제별로 변하는 종이와 글자의 색이 매칭이 안 되고 눈까지 아플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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