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책을 읽으며 키득키득..소리내어 웃게하는 책.솔직담백한 글들이 가슴속으로 슬며시 들어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네요~^^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고 기대이상으로 위로받고 힘을 받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