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라면 누구하나 없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만큼 다투기도 할 텐데.."우리 언니는 두부"라는 책 제목처럼 언니가 두부되는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동생의 꿈을 응원하기보다는 놀리고 무시하는 언니.그런 언니가 얄미워서 동생은 소원분수에서 소원을 빌고맙니다.언니가 두부가 되게 해 달라고..두부가 된 언니는 위험에 쳐하기도 하는데..그 중, 엄마가 자꾸 두부를 요리하려고 합니다.동생은 언니의 마법을 풀어야하는데..과연 언니의 마법은 풀릴까요?#우리언니는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