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제목을 보자마자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첫째를 낳았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육아만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마흔이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물론 나도 그랬다. 그런데 벌써 중반..*내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룬 결정한다..아이들이 엄마의 꿈은 뭐냐고 물었을땐 이미 어른이라 꿈을 이룰수 없어 그런거 없다고 말했었다.*40대,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투자하자..인터넷 쇼핑만해도 그렇다 아이들이 먼저 나는 항상 마지막.*당신의 인생은 매일 나아지는 중입니다..정말일까?매년 같은 삶인거 같지만 나아지길 바라고만 있었다.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페이지였는데 정말 내 안에 내가 있기는 한건지 의문입니다.물론 저뿐아니라 같은 40대를 지나고 있는 저희 신랑도 그렇다하더군요.그래서 다 그런건줄 알았습니다.그렇게 사는 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