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인생 -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
안수찬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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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으로 이런 일은 벌어질 것이다. 확실히 노동을 해서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식당 대형마트 가구공장등등. 다양한 장소서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임금서 겪는 삶의 질 열악한 휴식환경 갑을 문제 등 문제는 온갖 곳에 존재하며 심지어 다양하기 까지 하다.

식당서 일할 때 아주 작은 휴식공간서 겨우 쉬고 밥을 급하게 먹는다. 앉아서 쉬지 못하고 평가당하며 언제든 해고 위협이 있다. 살기위해 문을 잠그는 노동자들. 그 외에도 더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공장서 산재를 입어 난 상처가 아직도 쓰라리다는 과정이 있다. 잘못하면 파상풍에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치료는 되었지만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단다.

책이 나온 지 시간이 꽤나 지났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을 거 같다. 바꿀 수 있다는 희망도 없다. 여전히 무거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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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난민 되다 -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미스핏츠 지음 / 코난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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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년의 주거 문제를 다루었다. 대만의 타이페이, 홍콩, 일본의 청년주거문제와 한국의 청년주거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루었다.

다양한 모습들이 보였다. 무자비한 보증금과 월세를 걱정하는 모습이 있었고 돈을 아끼기 위해 햇빛 방의 크기 사생활 보호 등등을 타협하는 모습도 있었다. 한국만이 아닌 대만도 홍콩도 일본도 무자비한 주거 문제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었다. 구할집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너무 열악한 집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며 떠도는 모습도 있었다.

거기에 단순히 주거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실업 문제, 삶의 질 문제, 관계고립 문제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현실을 과감히 보여주었다. 이러다 보니 청년은 고통 받는다. 모든 것으로부터. 거기에 부모의 노후 문제도 관련이 되어 있다. 독립하지 못하는 자식이 부모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정말 다양하게 연관된 문제가 많다.

한국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대만과 홍콩 일본의 사례를 보면 그쪽도 심각하구나를 느끼면서 적어도 집문제가 동북아시아의 공통 문제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나름 해결책을 내세우고 있으나 아직까지 갈길은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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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들어 리뷰를 못쓰고 있다 언제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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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심리학에 이어서 영미소설 매니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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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렵다. 그래도 설명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해석은 되었으나 중요한 부분을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게 초급과정이라면 나머지 과정은 얼머나 어려울지 생각하기 힘들다. 다 읽기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든다. 골라서 읽는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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