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 최장기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 화제작이라는 수식을 달고 "피어 클리벤의 금화"는 나에게로 왔다.받자 마자 왠지 반가웠다. 판타지라니 참 오랫만이라는 느낌이다.주인공이 여자라니!!총명하고 용감한 올리케가 용 빌러저디드를 우연히 잡혀가서 식사로 먹힐뻔 한걸 총명한 처세로 위기를 벗어남과 동시에 동맹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이야기의 시작이라서 주요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그들과 교섭하고 동맹관계를 맺는 올리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위협적인 상황에서 담대하게 나서서 교섭하는 올리케가 가장큰 매력인거 같다. 정작 올리케는 오빠와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영민하긴하나 소심하고 걱정많은 아이라 평가하는데 위기속에서 그녀는 용감하고 현명해진다.어쩌면 그녀의 본모습일지도....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이야기에 빠져든 나를 발견하고 놀랐다.이런 시리즈물은 보통 1권은 이야기의 시작이라서 지루하고 지겨운데 피어 클리벤의 금화는 그런 구석이 없다.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찾아보는게 만드는것만으로 성공한거 같다 이야기는... 판타지물이니까 제국의 지도등이같이 실려 있으면 더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