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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날들
실비 제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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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무섭고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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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카밀라 그레베 지음, 김지선 옮김 / 크로스로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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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말은 충분히 전해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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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원한 우정으로 1~2 세트 - 전2권 스토리콜렉터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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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덴슈타인과 피아는 여전히 믿을 만하다. 이야기는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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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복숭아 - 꺼내놓는 비밀들
김신회 외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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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가장 부드럽게 연약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다른사람에게는 큰일이 아닐수 있는데 나에게는 좀 감추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나의 약한부분들
나의 모습이 겹친다. 약한부분을 숨기고 단단한 부분을 드러내는 시간이 흘러 그시간의ㅡ내가 싫지만은 않은 내가
그들의고백이 어린 나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부끄럽게 써놓은 나의 일기장

책장을 넘기면서 다들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이분은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다른 글들도 궁금해졌다.
몇몇 작가는 장바구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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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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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을 덮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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