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시절 열린책들 세계문학 103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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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정치 소설이 아니라 연애 소설로 다가왔다. 영국인에게 핍박받는 버마인의 처지도 안타까웠지만, 일생의 연인을 만났다고 생각했으나 그녀에게 이해받지 못 하고 결국 실연을 당해 애견 플로와 함께 목숨을 끊는 플로리의 선택에 마음이 더 아팠다. 사랑은 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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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열린책들 세계문학 53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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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하고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 주는 사회 대신 누구도 자기 속마음을 말하지 못 하고 개들이 사납게 으르렁대며 동료들이 무고하게 죽임을 당하는 동물농장이 되었다."는 클로버의 말에 자칭 보수 정권의 지난 시간이 떠오른다면 비약일까? 한국에 나폴레옹 같은 지도자가 더 이상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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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꾼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재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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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알 수 없는 도박과 속을 알 수 없는 뽈리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알렉세이의 삶은 부유하는 나뭇잎 같다. 알렉세이의 마음을 알았을 텐데 뽈리나는 왜 자기 마음을 고백하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도박 한 판 하고 뽈리나를 만나러 스위스로 향하는 그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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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145
윌라 캐더 지음, 윤명옥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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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의 광활한 자연, 그곳에 사는 순수한 인디언과 멕시코인들, 그리고 라투르 주교와 바일랑 신부의 주님에 대한 헌신과 그들 사이의 우정이 눈물 나게 아름다웠다. 대주교는 지금까지 살아온 보람으로 죽는다고 했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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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열린책들 세계문학 147
쥘 베른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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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난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지만 사지의 아우다와 파스파르투를 구하러 가는 용기를 지닌 포그. 픽스의 모략에도 포그를 위해 헌신하고 결국 세계 일주를 완성시키는 허당, 파스파르투. 그 둘의 롤러코스터 같은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7월의 무더위를 날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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