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쓰무라 기쿠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퇴근 후 만날 사람이 없어 쓸쓸했던 어느 가을 토요일 오후를 떠올리게 하는 책. 무미건조한 1년을 보내고 우연히 다시 만난 나카코와 시게노부에게 이제는 설레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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