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권이를 향한 토미의 헌신을 다시 재탕할 때가 되었다..
기현이에게 한없이 헌신적인 기하 이 두 사람의 관계성이 좋아요 명절동안 날밤까고 쉴틈 없이 읽었네요 작가님의 문장서술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