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보고 구매해요 나만 잊어버린 상대를 마냥 보기만 할지 궁금합니다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면서 “성인까지 기다려줬는데.. 우리가 한 건 사랑이 아니었구나”식의 가스라이팅은 흐린 눈 했습니다이런 장르는 그 맛에 보는 거니까요!다만 미리보기와 줄거리 내용만으로는전체 분위기를 아우르기는 어렵고 헌신적인데 이기적인 건 맞고 아리송하긴 해요 소언이 사주에 도화살이 있는 게 아닐지 ㅋㅋ그보다 예상 못한 서민물(?) 노란장판까진 아니고
과연 SF와 검투사가 어울릴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감상평 보고 편견 깨보려 합니다 완독하고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