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표현 사전 - 700개 그림으로 막힘없이 끝내는 그림일기 바이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일기 백과사전
김민경 지음 / 더디퍼런스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 첫째 6살이 되니 본격적으로
그림으로 표현해내기
시작하더라구요.

5살 때보다 굉장히 디테일 하고
의미 있게 그림을 그려내서
언제 이만큼 자랐나 하고
놀라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런 발전을 기회삼아
그림일기를 꾸준히 써보기로 했어요.

오늘 알려드릴 책은 그림표현사전
이예요. 700개의 그림으로
막힘없이 끝내는 그림일기 바이블이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림일기 많이 쓰던데
한정적인 소재가 많은 그림일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역할을 해요.

 

 

표지를 보면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 책을 활용하면 이런 그림들이
가능하게 되나봐요.

336페이지의 방대한 양을 자랑하고
있는 책이라 두껍더라구요.

 

 

 

김민경이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담당해서 만들어낸 책이네요.
이분이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해서 그런지 책이
상당히 감각적이고 깔끔하더라구요.
이분도 두 딸아이의 엄마인걸 보니
저도 이 책을 꾸준히 잘 활용할 것같은 예감이 딱오는거 있죠.

 

 

그림표현사전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간단한 선그리기부터 동그라미 ,세모,네모를
그리는것까지 기초적인 확인을 해보고 시작할 수 있어요.
유아시기에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그림을 컬러로 표현한 부분들도 나와요.
그림에 컬러를 입히면 이렇게 예뻐진다는 것도 알 수 있고
다양한 그림들을 함께 그려 넣으면 어우러져서
더욱 멋진 하나의 그림이 완성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네요.
우리 딸 그림일기에는 이렇게 조화롭게 잘 그려 넣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그림표현사전에는 파트가 10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
날씨와 계절,나와가족,우리집,우리 동네,
기념일, 운동, 교통수단
,학교 생활,여가 활동,취미 생활로
구분되어 있어 찾기가 편했어요.

그림일기 바이블이라고 할 만큼
많은 소재들이 적혀 있었네요.

하나 하나 살펴보면 일상에서의 소재와 함께
그림일기의 예시가 적혀 있고 ,
그 옆에는 소재와 관련된 디테일한 것들을
그릴 수 있게 나와 있어요.

집중해서 하나 하나 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악기,가을 풍경 같은
것들이 완성되는 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림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어떻게 그림일기를 잘 활용할 수 있고 ,
시작할 수 있는지도 적혀 있어서
저 같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색인도 있어서
일기를 쓰다가 필요한 그림을 바로 찾아서
그려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 민뽕이두 그림일기 써보기로 했네요.
한글로 쓰는건 비밀이라 안 알려주고 싶다고
그림으로 놀러간거 그려보겠다며 쓱싹 쓱삭
그렸어요.

색칠도 나름 꼼꼼하게 해주구요. ^^
돗자리랑 수박은 책에서
물고기가 그림표현사전에 없다며 슬퍼하는 민뽕이~
이럴땐 관찰했던걸 기억해내서
그림을 그려요.

 꾸준히 활용하다보니 확실히 아이의
그림 실력이 늘어나고 표현력도 좋아지더라구요.
매일 매일 그림일기를 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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