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이무기 1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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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맞는 


오싹하고 재미있는 어린이만화책을 


읽어봤어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튜브 


인기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컨텐츠 중에 


이무기 동아리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이무기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의 줄임말로 


담당선생님 두꺼비 (두렵고 꺼림칙한 비밀 이야기 의 줄임말)


학생 곱등이(곱씹을수록 등이 오싹한 이야기의 줄임말)


학생 소정이 (소름끼치게 조용한 아이의 줄임말)가 동아리원이예요. 



이들이 펼치는 이무기는는 5가지랍니다. 


귀신터널은 두 친구가 귀신이 나온다는 


터널을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용기를 내어서 터널 안에 들어가게 되었고 


깜깜해지니 두 친구는 손을 꼭 잡았어요. 


그 때 갑자기 어둠속에서 두 눈이 번쩍이고 


놀란 친구들이 터널 밖으로 뛰쳐 나오게 되요. 


알고보니 두 눈은 터널 안의 고양이더라구요. 


두 친구는 안도하면서 아까 무서웠는지 


내 손을 잡더라고 이야기 해요. 


상대 친구는 손을 잡은 적이 없다고 해요. 


그 뒤 터널 안에서는 빛나는 두 눈이 두 친구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과연 누가 손을 잡은 것일까요?


이렇게 지나고 보면 무서운 이야기들이 


이무기 안에 펼쳐지더라구요. 


무섭지만 중간 중간 웃긴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서워 하지 않고 읽더라구요. 


정작 엄마인 제가 무서운거 싫어 해서 


책을 읽으면서 좀 닭살이 돋아 혼났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할머니의 심부름이예요. 


배낭여행을 하면서 잘 곳이 없었던 청년에게 


어떤 할머니가 호의를 베풀어 집에서 잘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할머니는 청년에게 편지 하나를 주며 


나가는 길 무덤에 올려 놓아주되 


읽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하지만 이 청년은 편지를 보게 되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할머니 집에서 도망을 치게 되요. 


무슨 내용이 적혀 있었을까요 ?



그 밖에 할아버지에게 붕어빵을 주고 받은 초능력 때문에 


무서워진 소년의 이야기 .


그리고 핸드폰을 사서 잊어 버렸는데 전화를 하니 


수화기에서는 이상한 소리만 들려서 답답한 여자의 이야기 .


제가 가장 무서워했던 택시기사 이야기는 


손님들이 아무도 타지 않아서 답답한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정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 하나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더기는 이해하면 더러운 이야기인데 


 진짜 미간이 찌뿌려지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애들은 소리를 지르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중간 중간 재미를 더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몰입해서 읽어본 책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던 


흔한남매이무기를 읽고 나니 무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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