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일, 맑은 아침, 따뜻한 날)예수 믿는 어떤 학생이 교회 가기 바로 직전 세상 신문을 읽는다. 옳지몬하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점심식사 후 오후 5시까지 낮잠을 잤다.
밤에 캔들러 박사가 사도행전」 4장 19절에 대하여 아주 분기시키는 설교를 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옳고 그름은 아주 반대되기 때문에 타협될 수가 없다. 옳음과 그름의숨김없는 근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쉽고 그리고 가장 빨리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2. 성공! 이것은 이 세기에 만연한 덕을 돈으로 셈하는 물질주의와 영적불신앙의 어머니다.
3. "그리스도가 이것을 할 것인가가 모든 의심나는 질문의 궁극적 질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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