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옛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혜를 터득하게 해 주는 책이라서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간간이 마주하게 되는 훌륭한 삽화도 마음에 든다. 소장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