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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이경란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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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사람이 당신밖에 더 있어?라는 짧은 한 마디가 이렇게 웃기고 아플 줄 몰랐다. 냉동실 정리하는 백수 아저씨에게 온 횡재가 진정한 횡재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은 왜 생기는지. 피식피식 웃다가 슬그머니 서글퍼지는 책~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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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부희령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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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걸어왔고, 같은 사건을 겪었고, 그로 인해 현재도 신음하고 있는 소설 속 인물에게 공감한다. 운동권에서 리더였던 자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리더이고, 차마 양심 때문에 현실과 타협하는 것을 망설이던 이들은 낙오자로 남았다. 그런 이들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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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완벽주의자 -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를 버리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엘런 헨드릭슨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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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보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상대적 결핍이 큰 시절에 적절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다고 아픈 마음이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뭐든지 내 잘못은 아니라는 말을 인쇄된 글자로 읽으니 어느 정도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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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걷는사람 시인선 133
우은주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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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머뭇머뭇 나에게 다가오는 말들이 따뜻하다. 하루에 한 장씩 아껴가며 읽고 싶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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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평범 교유서가 산문 시리즈
부희령 지음 / 교유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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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목차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은근 웃겨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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