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지구 - 다가오는 인구 감소의 충격
대럴 브리커.존 이빗슨 지음, 김병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분명 읽기 쉽지는 않다 

인구 문제에 대한 이론적 분석보다는 

세계의 인구가 감소되는 현실속에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마주하게 된 현실이 초중반까지 

엄청난 떡밥이 되어 펼쳐지고 중간중간 논문이나 전공서적 읽는 

것 같이 어렵게 보이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현실적인

대안을 자국(캐나다, 미국) 의 사례를 들어서

나름대로 깔끔하게 봉합하면서 마무리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미국이 100년 뒤에도 중국을

누르고 세계의 경제대국 랭킹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은 캐나다, 호주 등과 같이 이민자의 나라로서

변함 없을 것이고, 이민자들은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경제를

구축하는 구성원으로써 제 역할을 하고 상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타 민족이나 문화와 깊이

연결되고 결합되어 발전해 왔다

앞으로는 좀 더 생각을 달리하여, 인구 감소대책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한 적극적 이민 수용과 다문화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책도 마련해봐야 할 것 이다


Empty planet. . . 

뭔가 덜어가고, 오염을 치우고

비워간다....인간의 욕심과 편견을

비우고, 다시 깨끗하게 채워가자는

의미로 지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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