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20
헤르만 헤세 지음, 곽복록 옮김, 이우경 그림 / 계몽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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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쌍했어요. 자기 마음대로 살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마음대로 살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다가 그것도 잘 안되고...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이 미워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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