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 동화로 배우는 소중한 가족 즐거운 동화 여행 47
조소정 글, 신외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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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동화에서 빼빼로데이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족이야기... 일곱개의 단편으로 만나볼 수 있네요.

교과 연계 추천 도서라 아이와 함께 읽기 좋습니다.

 

 

 

 

아직은 이성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은 울 아이들 인데...

책속에서도 그렇듯 주변엔 초등학생때 부터 남자친구, 여자친구하며 교재를 하네요.

비밀처럼 숨기며 만나고 교재하는 것 보다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건전하게 사귀도록 부모님이 도움을 주며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함께 책을 읽으며 "언제나 엄마는 네 편이란다"라며 얘기를 해 주었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친구들과의 일을 엄마에게 일렀다고 왕따가 되어 생활을 하게된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숨기는 것이 없이 친구같은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말하기가 참 쉽지 않죠?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서 주인공 미성이는 병이나게 되고 엄마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다시 사이좋게 친구랑 지내게 되었답니다.

어려움을 겪을땐 숨기지 말고 반드시 부모님깨 말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야기 나누었네요.

이런 따뜻하고 현실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일곱편이 실려져 있는

동화책을 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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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의 비밀 - 지구를 지키는 작은 생명체
김종문 지음, 이경국 그림 / 예림당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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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작은 생명체...

 

플랑크톤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아주작다. 바다에 산다. 흰수염고래의 먹이.... 등 뿐 주위에서 많이 들어 보았는데도 정확하게 알 지를 못하네요.

 

 

플랑크톤은 우리 주변에 늘 있었고, 인간을 비롯한 거의 모든 생물이 플랑크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네요.

 

 

플랑크톤이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 알게 되었답니다.

만약 물속에 플랑크톤이 없다면... 물속 생태계도 육지처럼 식물 플랑크톤이 생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식물 플랑크톤이 사라지면 당연히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지겠죠?

 

책속에 실린 플랑크톤 사진들은 주위의 바닷가와 동네 연못에서 채집하여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이랍니다.

책장을 넘기며 현미경관찰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도 되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 현미경도 구입하여 집에 있는데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며 관심을 갖더군요.

 

물개 한 마리는 하루에 얼마의 식물 플랑크톤을 먹을까요? 30,000,000마리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난 숫자이죠?

총 5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상식 UP 코너가 있어(예: 적조란 무엇일까?) 상식도 넓힐 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 없는 친구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 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한권의 이야기 책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 이상 입니다.

생물현미경, 프레파라트, 슬라이드와 같이 여러 준비물도 함께 이야기 해줍니다.

생물에 관심이 있고 현미경으로 세포 관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아들도 현미경 워낙 신기해 하고 좋아하니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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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수학사전 - 초등에서 중등 개념까지 와이즈만 사전 시리즈
박진희 외 지음, 윤유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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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구입하게 되는 와이즈만북스에서 수학사전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고 싫어하는 과목중 하나이죠? 스토리텔링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중요시 되는 추세라 아이들이 더욱 개념을 확실히 하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밟으며 앞으로 나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와이즈만 수학사전은  개정교과가 반영되었고 기초부터 심화 확장까지

가나다 순으로 표제어를 나열해 쉽고 빠르게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중학생 아이가 요즘 선행으로 배우고 있는 파트인 가감법도 쉽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초등1학년 교과 과정에도 나오는 가르기... 유치원아이도 차근차근 읽어보면 이해 하기 좋을 듯 합니다.

 

초등 3학년 아이 분수를 배우고 있는데 가분수도 설명되어 있으니 찾아보네요

3

 

연산은 어릴때 부터 시키니 모두 잘하는데 도형을 아이들이 어려워하죠?

마름모, 평행사변형, 사다리꼴....이야기와 합께 그림과 설명되어 있어서 훨씬 쉽게 다가오는것 같답니다.

 

원기둥의 부피 구하는 문제 어려웠던것 같은데... ㅠㅠ

수학사전과 부담없이 접근한다면 우리아이 수학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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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
박민영.하남광.김민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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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생이 되니 PPT 숙제가 엄청 많더라구요.

과학은 기본이고 수학까지....  보통 발표만이 아닌 PPT자료를 바탕으로 발표를 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아이에게는 미리 미리 조금씩 발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 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반갑던지 내용이 정말 많더라구요.

자세히 정독을 하며 어떻게 하면 PPT를 잘 할 수 있을지 알게 되었답니다.

말하기의 기본, 연설, 발표대회 준비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평소 많이 쓰는 프레젠테이션은 시각 자료를 활용한 말하기라고 합니다.

전략을 짜는 방법, 주제 선정, 프레젠테이션 내용만들기, 서론,본론,결론 기법 적용 히야 공감대를 얻어 내는 기술 까지여러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항상 웅얼 웅얼 거리는 발음때문에 조금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도 이야기 되어 있네요.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 목소리의 호흡, 발성, 발음 훈련법까지...

반복적으로 노력하여 정확한 발음연습도 곁들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PPT는 시각적은 몸짓언어도 매우 중요 합니다.

표정연습과 시선및 제스처까지 모두 함께 연습하여 발표한다면 성공적인 발표가 될 것입니다.

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모두 시도를 하려한다면 힘들것 같구요. 조금씩 하루에 연습할 것을 정하여 한다면 올 겨울쯤에는 정말 멋진 발표왕이 될 것입니다.

PPT 만이 아닌 학급에서의 발표왕도 문제 없을것 같네요.

 

 

 

요점이 정확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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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없는 운동회 - 2014년 가을 온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용인제일초등학교 운동회 이야기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38
고정욱 지음, 우연이 그림 / 내인생의책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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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와 인터넷에서 따뜻한 이야기로  한창 감동을 주었던 일화가 있었죠?

용인에 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몸이 불편한 친구의 손을 잡고 달리기를 하였던....

 

내인생의책에서 나온 고정욱 작가의 꼴찌없는 운동회.....

고정욱작가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작도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등 많은 이야기들이 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군요.

 

제일초등학교의 기국이는 저신장 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입니다.

그렇다 보니 몸통에 비해 팔다리가 짧습니다. 아무리 많이 커도 130센티미터를 넘기 힘들다는 결과를 받아들이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국이의 단짝 친구 세찬이, 덩치큰 윤섭이, 책임감있는 회장 재홍이, 책좋아하는 승찬이,

서울서 전학인 옷잘입는 동진이 모두 배려심있는 친구 들입니다.

 

 

 

학교운동회 발표가 나고 부모님들이 운동회 프로그램 회의를 할때 몸불편한 기국이에 대결하여 이긴다는 것은 진정한 승부가 아니라며 달리기를 없애달라고 건의를 하지만 인기가 많은 달리기는 운동회프로그램에 결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에게 건의를 하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어른이 나서는 것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때부터 고민을 하게되고 기국이는 골찌를 할 것이란 생각에 전혀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달리기는 시작되고 금새 되쳐지게 된 기국이....

윤섭,세찬,승찬,재홍이는 번개처럼 결승선을 향하고 ....

결승선 10미터 앞에 두고 친구들은 골인을 하지않고 제자리 뛰기를 하며 "기국아 어서 와"라며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운동장에는 함성이 터져나오고 몇일 후 신문사 방송국에선 1등만 중요시하는 요즘 친구를 배려한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있네요.

 

책을 읽으며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네가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겠니? 라며 이야기를 나눠었답니다.

내가 조금 불편해도 배려심을 가지고 마음에서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한다면 세상은 정말 따뜻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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