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시리즈는 인물의 어린시절부터 그 사람의 시련과 성공,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도전의식을 가지게 합니다. 생동감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알렉산드로 맨디니는 건축부터 가구, 소품들까지 디자인하던 디자이너로 백화점에서 자주 보이던 물건들의 디자이너입니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이기도 하구요.그의 어린시절의 모습이예요. 너무 귀여운 꼬마가 있지요^^ 1931년에 태어난 그는 전쟁도 겪게 되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여러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가족 속에서 사랑 받고 자라납니다.건축을 전공한 그는 늘 새롭고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디자인을 생각했답니다.언젠가는 디자이너가 될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바쁜 와중에도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사물을 좀더 깊이 연구하고 물건과 사람 사이에 교감이 있도록,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디자인을 늘 염두했답니다.와인오프너가 얼마나 재미없게 생겼는지맨디니가 작은 사물에 얼마나 큰 생명력을 불어넣었는지 놀라울 따름이지요.백화점에서 많이 봤던 제품이라 친숙하기도 하더라구요.손자를 위해 디자인한 개인적으로 갖고 싶었던 스탠드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고 이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보고 사물을 보니 이해도가 넓어졌답니다.챕터마다 마지막부분에 통합지식플러스로 이해를 도울수 있는 관련 이야기들이 상세히 소개되고 있답니다. 이부분도 꼭 챙겨보세요.독후활동으로 생각해보기 활동이 있답니다.맨디니처럼 사고하고 사물을 재미있게 디자인해본다면 좋겠죠^^#Who시리즈 #who #다산어린이 #알렉산드로맨디니 #맨디니 #이탈리아디자이너 #디자인 #디자이너 #그로닝거미술관 #아물레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