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의 70퍼센트가 비문학 지문이예요.원서읽기 많이 하지만 대부분 문학 작품이지요.비문학으로 단어부터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어요.수작은 중학생들을 기준으로 두기도 했고 수능공부의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두고 있어서 구문독해를 따로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가 해석을 대충 감으로 하고 있는지, 완벽한 번역으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할수 있는지 확인 할수 있는 부분이예요.수능지문의 수준이 라떼랑은 많이 다르고 수준이 높아졌더라구요. 일찍 영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언어감으로만 풀수는 없겠더라구요.정확하고 분석적인 구문 독해는 필수!입니다.그러기위해 문법까지 한번 더 체크!선생님이나 엄마없이도 혼공을 탄탄히 하도록 돕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글 내용 요약하는거!!!!이거 진짜 마음에 들더라구요.국어 비문학 독해할때 키워드, 중심문장찾기만 따로 시키는 편인데 싫어해서 챙겨야는데 이렇게 문제로 있으면 하라 마라 말 안해도 되니 좋아요글을 구조적으로 보는 눈이 좀 키워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역시 중학생 교재로 오니 그런 부분들이 있네요.답지도 혼자공부할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