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가족은 할머니. 아기 고양이 새미 이렇게 셋 이랍니다^^마야의 집은 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눈에 잘 띄지않는 곳이라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지요.어느날 할머니가 "우리 모험을 해 보자. 도시로 가는 거야!"라고 하셔서 할머니랑 마야는 도시로 여행을 가요.마야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설레임보다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거 같아요.마야가 할머니랑 집을 나서지요여기서부터 아이랑 아기 고양이 새미가 어디있는지 찾아보면서 책을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새미를 쫓아다닌다고 도서관. 백화점. 미술관등등 곳곳을 누비게 되네요^^처음에는 두렵고 걱정많았지만 다음에는 더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겠죠?여행을 끝난 마야는 이렇게 말해요 "도시는 여전히 엄청나게 컸지만마야는 더 이상 자신이 작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