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을 하고 싶어도 글 쓰는 것을 몹시 싫어하는 초등 고학년이기에 시도해 봤는데엄마 이거 너무 재밌는데이러면서 하루에 Unit 5번까지 했어요. ㅋㅋㅋ어머 대박일세 이 책!!!!속으로 심봤다를 외치면서 잘 쓰네만 연속 반복했네요.진작 바빠 시리즈를 할걸 그랬어요.아직 늦지 않았으니 방학 동안 소설을 한편 ㅋㅋㅋㅋ 엄마의 바람은 서울대이고 아이의 바램은 그 순간의 재미네요.[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서 아주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