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 우리 집에 놀러 올래? - 2012 네덜란드 실버브러시상 수상작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카리나 샤프만 글.그림, 모난돌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의 열어보면 작가인 카리나 샤프만이 오랜 시간 정성들여 만든 책이라는것을 알수 있어요....

인형의 집을 연상 시킬정도로 견고하게 만든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죠....

차례를 보면 책 한권에 19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다소 무겁게 줄리아 집은 외롭고 샘의 집은 다복한 가정을 비교 하여 줄리아가 말썽꾸러기 짓을 하는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품고 이야기를 읽어가게 되는데요...

서로의 다른 환경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성격등을 서로 맞추어 가며 지내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 지레짐작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공쥬는 책을 읽으며 소품들의 위치도 보고 인물들을 짚어가며 글을 읽어달라고 했어요...

색감이 알록달록하다보니 시선을 떼지 않고 이것 저것 질문을 던지느라 바빴네요...

우리 공주 책을 좀 읽더니 독서노트 비슷하게 책 제목을 적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줄리아 친구를 그려주었어요...^^

아직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아 글로써 독후활동하는 것을 힘들어 하기에 억지로 글적기를 시키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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