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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손뜨개 - 포근포근 코바늘 겨울 소품 25 손뜨개
후쿠시마 레이코 지음, 혜원 옮김,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 스타일조선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니 겨울이 준비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냥이 집사들을 위한 굵은 실로 짠 가방‘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스타일에 잘 맞춘 책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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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개의 시간
카예 블레그바드 지음, 위서현 옮김 / 콤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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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을 첨 봤을 때는 그냥 반려견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참고로 나는 강아지를 넘 좋아한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책장이 넘어가고 책을 다 읽은 때 나는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반려견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울증에 관한 책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디에도 우울증에 관한 표현은 없었다.

 

블랙독은 우울증의 별칭으로 많은 작가들과 특히 윈스턴 처칠이 첨 사용하였다고 한다.

작가가 지금까지 우울증을 겪으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를 담담한 흑백화로

표현하고 있다.

 

또, "누구나 자기만의 블랙독과 살아가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말에

공감을 하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 안에 블랙독과 같이 동거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한 번쯤 우울증 자가 진단을 해봤을 정도로 현대의 가장 큰 마음의 병이 우울증이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많은 사람들을 극단의 선택까지 몰고가는 무서운 병을 

작가처럼 스스로 내 안의 블랙독에 지지 않고 같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울증 책이나 전혀 우울하지 않은 <나와 개의 시간>을 한 번쯤 읽고 보면 좋을 듯하다.

난 오랫동안 내 세상 너머를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한 발짝 물러서서 보니
누구나 자기만의 블랙독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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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1 - 치명적인 남자
안나 토드 지음, 강효준 옮김 / 콤마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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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의 뻔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뒤가 계속 궁금해져서 결국 한 번에 책을 읽게 한 애프터!
하딘과 테사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밀당과 참견쟁이 친구들 때문에 2권을 빨리 봐야겠어요.
영화 개봉 소식도 있던데 책 속의 하딘과 테사를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니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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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5 - 관계의 함정
안나 토드 지음, 강효준 옮김 / 콤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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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우리의 하테커플이 돌아왔네요. 책 나오길 기다리면서 4권의 마지막을 얼마나 자주 읽었는지 ㅋㅋㅋ 5권 표지도 완전 새로워지고 <5권 관계의 함정>이라는 제목만 봐도 뭔가 사건이 있을 거 같아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주문 버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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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 Dear 그림책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올가 토카르추크 글,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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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상태를 보는 듯하네요.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내 잃어버린 영혼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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