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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교정의 정석 1 : 기본 - 글씨교정선틀에서 악필을 바로잡는
최재만 지음 / 법률저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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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心 - 창세기 4 ㅣ 김양재의 큐티 노트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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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심’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사랑, 따뜻함, 돌보심 그리고 위로하심 등을 느낄 수 있기에 너무 행복한데, 그 살피심의 깊은 이면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면 갑자기 숨고 싶어진다. 그 사랑 안에서 어떤 것도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가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은혜임을 깨달아 감사하다.

 

이 책은 창세기 16장부터 19장까지의 말씀을 묵상한 것이다. 아브라함, 사라, 하갈 그리고 롯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그분의 은혜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깨달았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 즉 삶의 적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한다.

 

거룩하신 주님, 어둠이 없으신 주님. 우리도 그와 같이 거룩해지길 원하시며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로 행하길 원하시는 주님.

 

그 첫 번째의 방법이 회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계속 목사님은 말씀하신다. 우리가 예배의 장소로 나와야 함이 중요한 것임을 말이다. 보고 듣고 깨닫고 열리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이 공동체 안에서의 내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어둠 속에서 남 몰래 행하던 끊지 못하는 이 죄의 중독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빛 가운데로 그것을 드러내 놓고 지체들과의 중보기도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이 역시 예배란 떡을 떼며 서로 나누는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살피심을 피해 그냥 교양 있게 잠잠히 살고 싶었고, 또 그분과 가끔 타협하며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모습을 아브라함, 롯 그리고 사라를 통해서 나를 보았다. 연약했던 아브라항. 이삭을 낳으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앞에서 그 말씀을 비웃었던 사라,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롯,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들의 의를 하나라도 발견하시면 그것으로 다 된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날마다 큐티하며 늘 내 죄를 보고,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삶이 그분 앞에서 완전한 삶을 행하도록 이끄는 우리의 자세임을 다시금 본다.

 

시편 139편 8~10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주님의 낯을 피해 저 바다 끝에 갈지라도 주의 손이 나를 지키신다. 이런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주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은 이 세계를 두루 관찰하신다.

지금 이 사회를 바라봐도 알 수 있다. 모든 비밀이 영원히 묻힐 거라 생각하고 마음대로 행하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때가 되면 그 거짓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그것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개입하고 계심을 모든 역사를 살펴볼 때 우린 알 수 있다.

주님의 살피심을 다시금 깨달아 내 자신만 회개하는 것이 아닌 이 사회와 이 나라와 이 세계를 향해 주님께 기도들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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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행복이네 열두 가족 가슴 뭉클 희망 이야기
윤정희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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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고통이 기쁨이 되고, 슬픔이 기쁨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천사 부부.

그렇다. 이 부부는 소외되고, 버려진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 땅에 육적인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영적인 것을 갖게 된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기쁨임을 보여주신 그들의 삶이 진실로 아름답다.

 

단 한 번뿐인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는 이 부부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실까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윤정희 사모님의 글과 큰 딸 하은 양의 글로 엮어져 있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열 명 낳으신 목사님과 사모님. 어떻게 이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가족이 되기 위해서 겪어야 했던 진통들. 그리고 하나님이 이 가정에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읽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사랑’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큰 딸 하은 양의 글은 깊은 우물을 연상케 한다. 그 어린 나이에 어쩌면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역시 사모님과 목사님의 장녀답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은 양의 글 중에서 ‘부러진 안경 다리 ’는 감동으로 남는다. 부러진 안경다리를 접착제로 부치고 다니는 것이 첨에는 부끄러웠지만 나중에는 이런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깨닫는 아이의 마음과 힘들게 접착제로 붙여준 아빠의 마음을 감사하게 보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무엇이 삶에서 귀하고 부끄러운 지를 깨닫게 된다.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이 가족을 ‘천사들의 모임’이라고 하고 싶다. 삶으로 노래하는 가족.

 

사모님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들은, 내 몸으로 낳은 자식만 자식으로 품지 않는다.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를 품고 키운 것처럼 육신과 상관없는 자녀를 품고 자라게 해야 한다. 따라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인 것이다. 내 집에 들어와 함께 사는 내 아이들만 자식이 아니라 세상에 버려진 고아들도 내 자녀인 것이다‘ 라고

 

그렇구나.

그래서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아름답고 따뜻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언제나 따뜻한 힘을 주는 것임을 깨닫는다.

 

천사 옆에는 언제나 천사를 만나게 하시는 주님. 그들로 삶의 고통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잔잔한 기적을 이 책을 통해 본다.

누군가를 도와주니 누군가가 또 이들을 도와주고, 또 도와주면 또 도와주는 이들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천사를 만나길 기대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천사가 되어서 나또한 주위를 아름답게 물들이게 하고 싶다. 그러면 이 가족처럼 나또한 천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갈 아름다운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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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시를 외웠다
문길섭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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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다 보면 '팅!' 하고 마음의 현이 울리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시인과 나의 마음이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세상 만물은 다른 존재와의 공명을 통해 생명의 숨결을 이어간다."

 

 

이 책은 시 암송이 우리의 영혼과 정신에 얼마나 유익한 지를 말해준다.

그리고 저자는 시 암송의 중요성을 동서고금의 많은 문학자들의 삶과 생각을 들려주면서 다시금 강조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많은 문학인 중에는 내가 아는 분도 있고, 처음 들어본 분들도 있는데, 그 속에서 한 가지를 깨달을 수 있다.

그 분들이 ‘시’를 쓴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을.

태초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으신 것과 같이 그들도 시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시어 하나하나 마다 생명을 불어 넣었다. 즉, 그들의 영혼과 사랑을 불어 넣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를 읽는 많은 사람들이 웃고 울고 감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가 싶다.

 

어느 책에서인가 ‘이어령’씨가 ‘시’야 말로 진정한 창조의 행위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그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멀리 있는 것은/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내 나이에 이별이란/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멀어지는 일일 뿐이다/네가 보낸 마지막 편지를 읽 위해선 이제/돋보기가 필요한 나이/늙는다는 것은/사랑하는 사람을/멀리 보낸다는/것이다/머얼리서 바라다볼 줄을/안다는 것이다”(오세영 ‘원시’ p74)

 

 

이 책에 수록된 오세영씨의 ‘원시’를 읽고 돌아가신 이가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다. 머얼리서 바라다볼 수 있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시인의 생각이 슬프면서 아름다운 위로를 내게 준다.

‘팅’ 시인의 생각이 내게 전해져 오는 순간이다.

이것이 시 치유사 ‘최영아’씨가 말한 순간, 즉 시인과 나의 마음에 공명이 일어나서 그것을 통해 생명의 숨결이 이어가는 순간인가 보다.

 

한 편의 좋은 시는 이렇게 위로를 줄 수 있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바꾸게 도와준다는 말은 ‘참’임을 다시금 본다.

 

‘윤동주’ 시인이 보고 싶다. 저자의 생각의 길을 한 걸음씩 따라 읽어가니 그가 쓴 ‘쉽게 씌어진 시’를 만나게 된다.

그가 이 시를 쓸 당시 그의 고뇌가 내게 전해져 ‘팅’하고 아프다. 제목 ‘쉽게 씌어진 시’에서 ‘쉽게’라는 단어에 그의 아픔이 느껴지고 나또한 이 시대를 고뇌하고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다시금 ‘시’가 살아있음을 깨닫는다.

이 ‘살아있는 시’를 내 몸의 일부가 되게 하기 위해선 장석주 시인이 가르쳐 준 대로 읽고 쓰고 외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시 암송’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이 울림’을 느껴보라고. 이 복잡하고 사랑이 메말라가는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시’를 마음과 몸의 일부가 되게 하여 메마르지 않는 삶, 행복한 삶을 살아보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바로 우리를 위해서 ‘시암송’은 마음의 시 꽃밭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 꽃밭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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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도전자입니까 - 재고 따지고 망설이는 그대에게
이동진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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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삶을 엿본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롭다.

그것도 멋지게 꿈을 일구며 사는 누군가의 삶을 본다는 것은 즐거움을 뛰어 넘어 많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그것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내겐 그랬다. 그리고 내가 대학생이였으면 하는 간절함과 더불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야 겠다라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새장 문이 열리길 갈구하면서도 막상 문이 열리면 나가기를 머뭇거리는 오래 갇힌 새를 위한 책.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 문 앞에서 주저하며 머뭇거리지 말고 그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 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도전'이란 용기내어 한 발짝 나아가게 되면 그 '도전'이란 것이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멋진 도전들이 들어있다.

히말라야를 등반하고 독도를 헤엄쳐 횡단하고 거기다가 아마존 정글 마라톤에 나아가는 등 이 저자의 도전했던 경험들이 들어있다.

매 순간 저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빠지고, 건강에 위험을 겪는 일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등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어느 순간에도 '포기'라는 말을 쉽게 생각지도 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그 마음으로 하나하나 헤쳐나아간다.

 

이 저자의 가장 좋은 점은 '포기'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어떤 순간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자세인 것 같다.

그리고 또 이 저자의 삶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닫힌 문'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그 문이 스스로 열리지 않더라도 노력하는 자의 땀과 노력으로 부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도전하는 그 순간 무언가가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잇다.

 

저자는 도전이란 것이 꼭 거창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매 순간 자신이 바라는 것, 그리고 변화되길 바라는 것등이 우리의 삶의 '도전'이라고 말한다.

살빼는 것도 도전이 될 수 있고, 영어 점수를 올리는 것도 도전이 될 수 있고 모든 것등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간다면 자신안에 숨어 있는 어마어마한 고래가 깨어난다는 것이다.

고래란 무엇일까?

아마 자신이 몰랐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아닐까? 움츠려 들었던 그런 자신의 모습이 아닌 바다위를 나는 멋진 고래와 같은 자신의 모습.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아닐 까 싶다.  그 '신뢰'가  이 고래를 또한 멋지게 춤추게 하지 않을까 싶다.

 

도전의 가장 멋진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라.

 

저자의 또 다른 멋진 점은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응원을 기대한다. 그러면 더 힘이 생겨서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누군가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주저 앉아 버린다. 마치 그 사람말이 사실인 듯 우리는 받아들인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말에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바라는 것인지 그게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기본'이라고.

 

이 저자 정말 멋지다. 멋지고 강한 마인드를 가진 이 저자 끝내 주는 것 같다.

 

바보처럼 남의 말에 신경쓰는 삶을 살앗던 내 자신이 후회가 된다.

 

'난 나를 뼈솟까지 번화시키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처럼 나도 내가 정말로 변화고 싶은 것들과 하고 싶은 것을을 생각하며 주저하지 않고

실행해야겠다.

 

부정적인 생각과의 싸움에서 에저니를 더이상 소모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해 본 것과 해 보지 않는 것이 다르다는 이 원리를 나도 믿으니 이젠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그것이 지금부터 내가 변화될 수 있는 길이 될테니까.

 

'당신은 도전자입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하려 한다.

네..지금부터 나는 도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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