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도전자입니까 - 재고 따지고 망설이는 그대에게
이동진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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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삶을 엿본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롭다.

그것도 멋지게 꿈을 일구며 사는 누군가의 삶을 본다는 것은 즐거움을 뛰어 넘어 많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그것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내겐 그랬다. 그리고 내가 대학생이였으면 하는 간절함과 더불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야 겠다라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새장 문이 열리길 갈구하면서도 막상 문이 열리면 나가기를 머뭇거리는 오래 갇힌 새를 위한 책.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 문 앞에서 주저하며 머뭇거리지 말고 그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 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도전'이란 용기내어 한 발짝 나아가게 되면 그 '도전'이란 것이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멋진 도전들이 들어있다.

히말라야를 등반하고 독도를 헤엄쳐 횡단하고 거기다가 아마존 정글 마라톤에 나아가는 등 이 저자의 도전했던 경험들이 들어있다.

매 순간 저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빠지고, 건강에 위험을 겪는 일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등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어느 순간에도 '포기'라는 말을 쉽게 생각지도 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그 마음으로 하나하나 헤쳐나아간다.

 

이 저자의 가장 좋은 점은 '포기'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어떤 순간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자세인 것 같다.

그리고 또 이 저자의 삶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닫힌 문'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그 문이 스스로 열리지 않더라도 노력하는 자의 땀과 노력으로 부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도전하는 그 순간 무언가가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잇다.

 

저자는 도전이란 것이 꼭 거창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매 순간 자신이 바라는 것, 그리고 변화되길 바라는 것등이 우리의 삶의 '도전'이라고 말한다.

살빼는 것도 도전이 될 수 있고, 영어 점수를 올리는 것도 도전이 될 수 있고 모든 것등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간다면 자신안에 숨어 있는 어마어마한 고래가 깨어난다는 것이다.

고래란 무엇일까?

아마 자신이 몰랐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아닐까? 움츠려 들었던 그런 자신의 모습이 아닌 바다위를 나는 멋진 고래와 같은 자신의 모습.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아닐 까 싶다.  그 '신뢰'가  이 고래를 또한 멋지게 춤추게 하지 않을까 싶다.

 

도전의 가장 멋진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라.

 

저자의 또 다른 멋진 점은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응원을 기대한다. 그러면 더 힘이 생겨서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누군가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주저 앉아 버린다. 마치 그 사람말이 사실인 듯 우리는 받아들인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말에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바라는 것인지 그게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기본'이라고.

 

이 저자 정말 멋지다. 멋지고 강한 마인드를 가진 이 저자 끝내 주는 것 같다.

 

바보처럼 남의 말에 신경쓰는 삶을 살앗던 내 자신이 후회가 된다.

 

'난 나를 뼈솟까지 번화시키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처럼 나도 내가 정말로 변화고 싶은 것들과 하고 싶은 것을을 생각하며 주저하지 않고

실행해야겠다.

 

부정적인 생각과의 싸움에서 에저니를 더이상 소모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해 본 것과 해 보지 않는 것이 다르다는 이 원리를 나도 믿으니 이젠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그것이 지금부터 내가 변화될 수 있는 길이 될테니까.

 

'당신은 도전자입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하려 한다.

네..지금부터 나는 도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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