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영성 - 세상을 이기고 상황을 뛰어넘는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기 전 스스로 물어보자.

‘난 지금 어떠한 상태인가?’

‘난 눈물을 흘리며 아파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존재인가?’




강준민 목사님의 ‘기쁨의 영성’은 우리 삶이 어떠한 상황 가운데 놓일 지라도 항상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진심으로 아파하며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과 똑같은 아픔과 상처를 가질 때 가능하다.




이 책은 바로 저자 자신이 고통 가운데 처해 있을 때 ‘빌립보서’를 묵상하시면서 깨달은 바 즉,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 구절구절을 풀이 하시면서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고난이 닥쳤을 때의 그 괴로움과 또 그 고통을 벗어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그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길은 다른 책과는 달리 쉽게 이해하며 동감을 자아내며 더 와 닿는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생각하게 한다.

‘반드시 이겨내리라.’




그럼 어떻게 고난 가운데 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가?




우리가 현재 어두운 터널 가운데 걷고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그 순간이 우리에게 기쁨과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즉,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서 갇혀 있는 우리가 깨어나서 ‘진실’에 가까운 사람이 되 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다윗을 보면 그의 고난의 여정이 아주 길고 긴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 고난 가운데 다윗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직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바울이 옥중에서든 어디서든 항상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깨닫고 그분의 섭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알았다면 선택하고 선택한 것을 결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은 생각하기를 싫어한다고 말씀하셨다.

고난이 닥치면 그 고난을 직면하기보단 그것에 대한 생각을 회피하려 한다는 것이다.

 

'기쁨의 영성'

즉 항상 주안에서 기뻐하는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인간의 행복은 선택과 결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생각의 습관에 따라 행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의 기쁨의 근거를 온전히 하나님께 두기로 결정한 순간, 우리 삶에 바울과 같은 목표과 정해지는 것이고 , 그러면

그분이 우리안에서 선한일을 시작하시게 되며 그 부산물로 '기쁨'이 우리에게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오직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울과 애녹이 떠오른다.

애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그대로 하늘로 올리어졌다.

하지만, 바울은  옥중에서 하늘로 가게되었다. 하지만 그 고난이 있기에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깨달음을

애녹과는 달리 알려주며 우린 그의 삶을 본받으려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바울은 자신을 본받으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의 삶은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위한 삶이었고 그 삶을 우리가 좇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길 바라는 그의 사랑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당하는 아픔과 고난만큼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니 바울처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다.

 

'기쁨의 영성'을 갖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만 한다.

'내가 주안에 있다는 것'을.. 어떤 상황도 환경도 우릴 무너뜨릴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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