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책이다
내 가족을 살해한 살인범을 용서할 수 있다니..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사형제도 만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에는 동감하는 쪽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합니다.
0
독서클럽에서 작년에 나눴던 책입니다.
결혼을 안한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어요.
올 해 다른 독서클럽에서 나누려고 또 구입했습니다.
청소년, 청년들을 이해하고 품어주기 위해서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