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에서 작년에 나눴던 책입니다.
결혼을 안한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어요.
올 해 다른 독서클럽에서 나누려고 또 구입했습니다.
청소년, 청년들을 이해하고 품어주기 위해서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