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을 살해한 살인범을 용서할 수 있다니..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사형제도 만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에는 동감하는 쪽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