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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피아노 레슨 12강 - 장난감 피아노로 시작하는
이수연 지음, 송은경 그림 / 책찌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 첫째를 엄마표 피아노 수업 시작하며 구입한 책이다
이미 구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요즘 다시 찾아 들고있다
둘째가 형처럼 엄마표 피아노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가입하고 활동하는
맘스뮤직 카페장이 직접 펴낸 책이다
엄마표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는 노하우를 통해
피아노의 기초적인 지식과 훈련
아이의 수준에 맞은 여러 활동들을 할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실제적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키우고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저자로써
그리고 여러 엄마들과 함께 직접 엄마표 수업을 해본 노하우가 책에 담겨있어서
정말 유익하다
그저 책에서 시키는대로
주어진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해보기만 해도
피아노의 기초적인 이론지식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거창한 피아노도 미리 있을필요 없고
몇번 받아적고 하던 나의 어릴적 피아노 기초이론과도 확연히 다르다
그저 엄마와 함께 노래부르고 재미있게 놀면 된다
주로 만들기와 색칠하기
그리고 노래부르며 게임하듯 활동하며 여러 기초 지식을 익히게 된다
더구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도 가득 들어있다
중간에 익숙한 동요 멜로디를 개사하거나 활용하여 여러 피아노 이론을 익힐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책을 따라가다 보면 후반부에서는
익숙하고 쉬운 동요를 직접 연주해볼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직접 내가 이 책을 활용해보았더니
피아노에 대해 먼저 친숙해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음의 높낮이나 오른손 왼손, 손가락 번호, 계이름, 박자,오선, 셈여림, 음자리표 등 아주 쉽게 기초 이론을 알수 있었다
나 어릴적에는 피아노 학원에서 그냥 무조건 달달 따라 쓰고 재미없게 이론적으로 배우기만 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활동 위주로 엄마와 할수 있어 넘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손쉽게 같이 해줄수 있는 수준이라 좋다
어렵지 않고 피아노를 전혀 모르는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수준의 여러 활동들...
아이들이 직접 활동 해보고 익히기에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되고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통해 익히게 되어서 피아노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된다
피아노 수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기초이론을 쉽게 엄마와 해보고자하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들에게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