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위드) : 우리 - 미래는 내가 아닌 우리다
김춘호 지음 / 두란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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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우리...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4차 혁명시대에
학자이며 리더자로 서게신 맨토 같은 저자는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조언할까 그게 궁금했다

앞부분은 저자의 삶과 경험, 그리고 하나님이 이끌어가신 그 과정들을 소개한다
나는 몰랐는데 미국의 뉴욕주립대를
한국에 최초 유치하신 분이라고 한다
그 어려운 과정을 사명으로 알고 견디며 이루어내고
그리고 또 학교를 하나님 뜻 가운데 리더를 세우는 자리로 이끌어나가시늠 모습이 참 도전이 되었다

무엇보다 청년들, 이 시대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뜨거움 그리고 안타까움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져서
진정 교육자이시구나 깨닫게 되었다

내 기억에 남는 용어는
“이기적인 감사” 이다 내가 아니라서 내가 피해서 내가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같은
그저 이기적인 감사
그것이 아닌 함께 함을 기억하는 것

그리고 백부장의 예화를 들며 이야기한 네트워크 능력... 백부장이 평소 얼마나 소통을 잘하고 네트워크를 잘 이뤄두었던지 그와 적이 될만한 유대인 장로가 예수님께 그의 문제를 간청하러 왔다는 것이다
더구나 백부장은 자신의 종의 병을 낫기를 구하러 오지 않았는가? 그때에도 벗이 동원되었다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건 평소에 잘 이뤄놓은 네트워크 때문이라고...
결국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인간상이라고 한 것이 기억난다

미래 요구되는 인간상은
상상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실행능력이다 그 중 소통능력과 집중력 네트워크 인데 네크워크 예화가 가장 인상적이였다

한줄평은
청년들을 향한 뜨거운 사명을 가진 교육자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에 들여다 볼수 있는 미래 리더의 요건들

<읽으며 기록한 부분>

따라서 영적으로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는 빛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끊임없이 우리 인생에 개입시켜야 합니다 p174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경험이 아무리 풍부해도, 다른 모든 것이 완벽해도 올바른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리더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p186

내 안에 사랑의 연료가 충만할지라도 희생을 통해 나누지 않는다면 영원히 빛을 발할 수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자기백성에게 사랑이라는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풍성하게 주신 사랑의 연료를 제대로 사용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 가운데 빛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P212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놓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랑을 연습할 기회를 잃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222

예수의 일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에서 성공의 평가기준은 세상적 평가 기준에서 자신의 유익보다 얼마나 남의 유익을 구하면서 살았는가, 얼마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많은 가치를 창출하며 살았는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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