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우리몸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몸속을 샅샅이 알려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먼저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혈관에 대해서도 나오고 호흡계 소화계 호르몬계 신경계까지 골고루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몸속 기관들과 그 작용에 대해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좋았던 점은 어려운 용어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알려주고 있고 오히려 그 몸속 기관의 작용에 대해 비유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면 땀샘이나 모낭을 주머니라는 표현으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몸속 혈관 길이를 지구 둘레 길이와 비교하여 얼마나 긴지 깨달을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속 여러 기관들의 이름과 그림을 바로 알아볼수 있게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것도 아주 좋았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아이들이 그림 속에서 바로 찾아내고 즐거워하며 듣고 있었다. 소화계나 신경계를 알려주는 부분에서는 아주 알아듣기 쉬운 예화를 들면서 사과먹는 상황이라던지 벌에 쏘인 상황이라던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이여서 아이들이 아주 실감나게 들었다 우리 몸속이 아주 섬세한 기계처럼 모든 부분이 잘 작용한다고 말해주며 마무리한다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한번 읽으면 계속 읽어달라고 하며 여러 몸속 기관의 어려운 용어까지 친숙하게 익힐 수 있어서 참 유익했다. 우리 몸속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읽어주고 권해 줄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