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저자의 삶과 내 삶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큰 공감이 되면서 술술 읽혀갔다 저자는 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자신을 루저라고 표현할 정도로 절망에 빠져있다가 “독서”라는 구원을 만났다고 한다 그 삶이, 그 삼년의 치열한 독서가, 그 독서로 인한 변화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신나게 읽었다^^ 우선 이 책을 읽고는 살짝 내 말로 바꾸어 요약을 해보았다 모두 6 부로 이뤄져 있고 마지막에 저자의 필독서 즉 추천도서가 실려있다 1 부 는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저자가 독서를 시작하게 된 배경 그리고 이유... 아주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다 나와 비슷한 처지라 큰 공감이 되었다 2 부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듯하다 결국 저자도 다독을 주장한다 그리고 책을 읽어야만 한다 아무리 독서가 좋다고 그 필요성을 이야기 한들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3 부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읽을 것인가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직장생활에 대학원까지 다니며 집안일 중에서도 천권을 읽을 수 있었던 그 비결을 자세히 알려준다 가장 핫하고 배울 점이 많은 파트였다 우선 독서에 우선순위를 두며 시간활용을 하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예를 잘 제시해주어 유용할듯하다 바로 저자의 독서 시크릿 비법이다 4 부는 어떤책을 고를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내가 좋은 책이여야 한다고 말한다 고전도 좋지만 너무 어려운책은 과감히 포기하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너무 어려운 책은 청소년용이라 해법서 부터 먼저 읽으라고... 차라리 안읽는거보다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 5 부는 조금 더 풍성한 독서의 세계를 소개한다. 독서에 빠지면 알게되는 더 풍성함... 그리고 마지막 6 부는 독서를 통한 더 높은 꿈을 이야기하는듯 하다 정말 술술 읽혔다 그리고 더욱 용기가 솟는다 저자의 솔직하고 담대하고 끈기있는 그 실천력이 도전할수 있는 힘을 준다 나도 천권 읽고싶어 졌다. 내가 읽은 다른 수많은 책들에서도 책 1 천권을 읽으면 뇌가 변한다는 등 많이 들어왔다. 그 임계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도 경험하고 싶다. 나도 우선 1 천권에 도전해 보리라 맘 먹었다. 저자처럼 하루 한권은 ㅠ 쉽지 않지만 저자의 말대로 매일 책을 펼쳐볼 것이다.그리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읽고자 마음 먹었다. 지금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티비를 끊었고 쓸데없는 인터넷 쇼핑을 끊었다. 하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을 쥐고 자극적인 기사를 읽고 있는 나를 본다. 더 끊고 짜투리시간을 더 짜내어 독서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또한 내 주변에 저자가 말하는 대로 ‘독서전염병’을 옮기고 싶다. 이미 우리 신랑도 차츰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육아중인 나로써는 책 이야기 할 사람이 신랑밖에 없어서 신랑과 책나눔을 한다. 그리고 아이들과도 책에 대해 더욱 나누고 이야기 하고 싶다. 독서 전염병을 퍼트리고 싶다. 내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같이 독서 하자고 권하고 싶다.이 책의 한줄 평은 1 천권의 독서를 통해 삶이 변한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가 생긴다. 독서에 한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 같다. <읽으며 기록한 부분>독서를 하면서 달라진건 바로 ‘나’이다. 우주를 바꾸기보다 ‘나’를 바꾸기가 어렵다는데 바로 그걸 내가 해냈다. P7중요한 건 책을 얼마나 많이 빠르게 읽느냐가 아니라 ‘매일 책을 읽는다’는 사실이다. P55독서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업그레이드 시킨다p56여러분이 매일 책을 읽는다는 것, 독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다. P65배경지식이 필요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잘된다 p75(재독을 말함)‘질적 변화’가 생기기 위해서는 ‘양적변화’의 축적이 전제되어야 한다. 양적 변화가 쌓이지 않으면 질적 변화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p90먼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이어야 한다 p168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이 좋은거다 p170작가의 말처럼 책을 읽는다는 건 우리의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멀리하지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변환시키는 힘, 그 힘이 바로 책 안에 있다 p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