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인 우리집은 공룡은 당연한 캐릭터다 그래서 알게된 스티커북 그저 시중에 나온 스티커북들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펼쳐보니 너무 재미나다 무엇보다 한 페이지에 글이 씌여져 있는데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끔 나온다 읽어줬더니 마치 책 같다며 좋아한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했더니 얼마나 착착 잘 붙는지 떨어지는 것도 너무 깨끗하게 잘 떨어지고 붙는 것도 아주 잘 붙는다 무엇보다 깨알같은 소품 스티커에 뿅 반해버렸다 아이도 재미있었는지 스티커로 공룡 세계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두었다 공룡 목에 스카프를 둘러 두었다던지 모자를 씌워 놓았다던지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려 놓기도 하고.... 그림그리고 있는 공룡 스티커도 있고, 풍선껌 불고 있는 공룡도 있다 너무 귀여웠다 스티커도 여러 소품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꾸미기 좋았지만 기본 바탕이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펼쳐져서 더욱 좋았다 공갈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기 공룡도 있고 딸랑이를 흔드는 엄마 공룡도 있고.... 스티커를 붙이고 나서 아이의 신난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어찌나 즐겁게 이야기 하던지 상상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며 무척 행복해 했다 쫑알 쫑알 그려진 공룡들과 붙여진 스티커들을 엄마에게 설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룡의 종류도 잘 모르는 내게 이 공룡은 어쩌고 저쩌고 설명도 아주 상세하게 하며 알려줬는지....우리 아이는 얼마나 재미난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놀이 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남아들이 스티커 놀이하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스티커북 같다 남아들이라면 흥미로워할 공룡 스티커북 스티커 갯수도 300개가 넘고 깨알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어서 부모와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 스티커북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