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 한국추리문학선 3
윤자영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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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샘이 풀어 주시는 밀실살인 궁금해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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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때때로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해 - 숨겨진 나를 찾는 102가지 질문
나츠오 사에리 지음, 최현숙 옮김 / 앤에이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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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늘 시간없다는 말과 함께 동동거리는 제 시간 관리가 좀 될지
바쁜 시간 쪼개서 조금의 힐링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구매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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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새의 비밀 - 천재변리사의 죽음
이태훈 지음 / 몽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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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와 변리사라는 특이한 소재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소설 내용중에 변리사도 나오고 특허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 것 같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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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김희숙.정보라 옮김 / 생각의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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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과 광기에 대한 역사적 고찰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책 제목에서  세계사 책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지만 일반적인 세계사 책이라기 보다는 세계사에 남겨진 어느 부분들, 어떤 이들 그들의 이야기와 사상, 종교 등 다양한 것들이 담겨져 있다. 책에서도 이 책은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섬세하게 열거 해 놓긴 해도 장황하지 않다는 말도 맞는것 같다.

역사를 딱딱하지 않고 서술식으로 써 놓으니 재미있고 읽기 좋았다. 고대 보다는 중세 이후의 기독교에 관한 내용이 많아 보였다. 기독교인이 아닌 입장에서 기독교의 흐름을 조금은 알수 있었으며 처음 보는 용어와 인물들에 의해 책읽는 속도는 좀 느리고 어려웠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비슷한 소재의 소설을 읽으면 이야기의 흐름에 끊임이 없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책 제목이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보다 세계사에서 본 무지와 편견은 어떨까 싶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관용보다는 무지 그 보다는 편견이 세계사를 많이 바꿔 놓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지와 편견이 세계사에 끼친 영향들이라고 책내용을 이해 해 보려고도 했지만 아직 나의 얕은 지식으로는 이 책을 다 이해하기는 힘이 많이 든다. 머리가 맑을 때 다시 읽으면 조금 더 이해가 되려나 언젠가 두번은 더 도전해 볼까 한다. 책이 재미는 있었다. 어렵다고 재미없는 건 절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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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그림자 모삼과 무즈선의 사건파일
마옌난 지음, 류정정 옮김 / 몽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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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빠져 읽었네요. 설마 끝은 아니죠? 아쉽네요. 중국대륙의 소설들이 한국에 많이 번역되고 다시 이 소설을 만나면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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