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는데 바람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네요. 4인방이 되고 권력을 얻고 대등해졌다고 느끼면 그제서야 동경이 사랑으로 바뀌나요? 그리고 왠지 플레잉 보이부 같은 전개도 싫은 느낌이고요.
워낙 그림이나 표현력이 좋으셔서 믿고 보는 작가님이에요.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해대지만 바라는대로 해피엔딩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