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고 자신의 터전을 그만두고 방향을 튼다는게 공감이 안됐는데 자기가게를 준비중인 시점에 만난 거군요. 1권으로 봐선 한 3권 정도는 될 분량같은데 다음권에서 맺었네요.
같은 반 친구로서 별 접점은 없었지만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귀는 달달하고 편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