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황이 약간 틀에 박힌 듯했고 이름에 씨를 넣어 부르는게 부자연스러웠지만 배경이 굉장히 아름답고 나무나 풀의 표현이 아주 좋았어요.
전개가 좀 빠르고 휙휙 넘어가서 아주 어렵게 한권 마쳤네요. 취향이 아닌 그림체도 아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