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더 어려진듯 소년스러운 세사람이 나옵니다. 아주 새롭게 각색한 인어왕자 잘 봤습니다.
상처받고 배척받았지만 자신들을 잘 지켜서 이겨내고 서로 좋은 인연으로 엮어가서 좋아요.
제목이 뭔뜻인지 대충 감을 잡고, 앞으로 공인 맹금류의 멋진 모습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