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3세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2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정환 옮김 / 아침이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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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 천에다 스티커 붙인 표지... 정말 촌스럽습니다... 택배 포장 열어보는 순간 헉했음... 원문과 같이 읽는 중이라 원문의 운율까지 그대로 살린 번역이 고맙긴 하지만 우리말만 따로 떼서 보면 어색해요. 다른 번역본과 비교하며 읽는다면 좋겠지만 일반 독자 입장에선 뜻도 잘 안 와 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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