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우리 집 늙은 고양이 하는 말
후지노 하루카 지음, 이재화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역시 나이든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울면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엔 편안해져요. 내 고양이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다짐도 들고... 이 녀석의 마지막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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