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 윤석열 정부 600일, 각자도생 대한민국
신장식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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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읽고 생각해 보기에 좋다. 비록 한쪽 성향에 가깝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그날그날의 일을 적어내어, 그간의 사건을 한눈에 보도록 했다. 막연한 감정이 아닌, 구체적인 숫자와 문자를 바탕으로 판단하려는 냉정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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