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사람과 이 세상 둘 중에 무엇을 구하겠느냐고 물으면, 한 사람도 구할 수 없는데 세상을 어떻게 구하겠느냐 답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할 수 없는 숙명을 단지 버텨야 한다면, 그것은 질문이 아니니 답할 수조차 없다. 이 소설은 버티는 방법이 아닌 버티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