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셨네 - 폴 트립 부활 복음 묵상
폴 트립 지음, 전의우 옮김 / 아바서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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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흔히 우리는 부활을, 부활절을 떠올렸을 때
성탄절보다 그 기쁨과 감격이 덜 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부활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하고 핵심적인 사건이다.
그런 마음이라해도 이 시기쯔음 하나의 절기로
또는 사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다시 기억하는 정도로
사순절을 보내거나 부활절을 맞이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사복음서 뿐 아니라 성경전체가 부활절 묵상집이고
이 시기 뿐 아니라 365일을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창세기부터 예표 된 그 십자가 사건과
요한계시록에 드러난 다시 오실 그 날의 소망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죗값을 치르러 오셨을 뿐 아니라
자신의 부활로 죄와 죽음을 이기러 오셨다.
기억하라.
예수님의 부활은 마지막 부활이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도래할 부활들의 첫 열매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날이 있을 것이다.
-p.52-

예수님은 그곳에 서서,
모든 시대와 모든 방언과 모든 민족 가운데서 구속받아
예배하게 될 수많은 무리를 마음에 품고 계셨다.
당신과 나를 위해 고문과 조롱을 견디셨다.
패배로 보였던 것이 그분의 놀라운 구속 사명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걸음이었다.
예수님의 능력은 분명히 드러났으며,
그분의 능력은 우리의 소망이다.
-p.120-

🛐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내 삶을 다시 살게 하는 능력이다.
십자가가 끝처럼 보였던 순간,
하나님은 부활로 이야기를 뒤집으셨다.
그래서 나의 실패와 절망도
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부활 신앙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다시 일어나고, 다시 소망을 선택하는 삶.
예수 사셨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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