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시간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돌아가며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또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기에아이들의 실질적인 기도습관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나 내용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매일 함께 읽으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기도에 어른인 나도 절로 감동이 되는 날이 이어졌다.기도에 대한 설명을 편지글에 담았고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수록되어 있다.아이와 매일 날짜에 맞춰 하나씩 읽으며 기도하니 기도의 의미와 형식은 물론이고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까지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다.어린이의 시선과 마음으로 쓰여진 기도가함께 읽는 내게도 순수함과 단순함을 끌어내어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던져버리고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묵상하게 되기도한다.365일이 지난 후에 닳아있을 이 책 만큼성장해 있을 아이와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오늘도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