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도 크게 주목하지 않는 한 과부 안나에게 시선을 돌려 기도의 삶을 따라가봅니다..암흑기라고 불린 그 400년 동안에도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셨으며기도하는 한 사람이면 충분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잘 못 구하는 기도 보다도기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이 책에서도 그 두 꼭지가 가장 크게 다가와참 반가웠습니다. 그저 신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나선지자와 저자목사님의 삶을 통해 현실의 문제들에 부딪혀 좌절하지 않고 그렇게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바라보게 합니다. 기도에 대한 책들이 무수히 많지만 이 책은 기도의 의미나 방법, 조건 이런게 아니라 그저 '기도는 삶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작은자의하나님#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 를 읽었을 때도 목사님의 진정성있는 글에서, 글이 곧 삶이라는 점에서 큰 감동과 울림이 있어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 삶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기도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도해야하는 사람, 안해도 되는 사람,더 많이 기도해야 하는 사람, 덜 해도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목처럼 기도는 우리를 살게하는 생명줄입니다.기도를 영혼의 호흡이라고 하기에우리 몸의 산소포화도 대신 우리 영혼의 기도포화도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