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혹은 모두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아 그 질문을 그냥 삼켜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수십년간 목회를 하면서 많은 질문들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성경적인 답을 제시해주고 그 중에 가장 많은 12가지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목록을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문을 품었을만한 질문들... 지금도 그 답을 찾아가고 있는 질문들.. 나만 궁금한게 아니구나 하는데서 또한 위로를 얻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하게 된다면 더 알고 싶고 궁금해지는 게 당연한건데..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는 걸 확인하게 된다. 최근 교리모임에서도 이런 질문들이 나와서 책을 읽은 직후라 좀 더 분명한 답을 하게 되어 도움이 되기도 한것같다. 12가지 질문과 그 한가지 거짓말은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론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아예 아닐수도 있다. 질문은 던져야한다.. 혹여는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해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질문되어져야 하고 그래야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바른 복은 안에서 성장해 갈 수 있다고 본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제대로 안다면 많은 질문이 답이 될 것 같기도 하다...에필로그의 진리에 전부를 거는 삶.. 이게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