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싸움 - 예수 동행을 가로막는 일곱 가지 죄
김다위 지음 / 두란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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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오랜 기간 전해져 온 '치명적인 일곱 가지 죄'에 기반하고 있으며 제라드 리드의 C.S 루이스를 통해 본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도덕/ 존 파이퍼의 당신의 행동에 이르는 숨겨진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신원하의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등에서 이미 많이 다루고 있지만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님을 통해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내용들을 좀 더 평이하고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일곱 가지 죄의 핵심 내용과 극복방안들을 성경적으로, 실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책을 고민하셨다는 그 마음을 책 전체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죄' 라는 한 단어로 퉁쳐버려 내가 어떤 영역이 약한지 조차 알 수 없었다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드러나는 이 일곱가지 죄들이 어떤 순간에, 어떤 방식으로 내 삶에 침투하여 하나님과의 연합을 깨려하고 관계를 깨트리려고 하는지 들여다 볼 수있었다.
그리고 부록에 '일곱 가지 죄를 점검하는 자가 진단표' 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나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좋았고, (모임멤버들과도 같이 해보고 가장 약한 부분을 나눠보았다^^) 챕터별로 나눔지가 있어 죄에 대한 설교나 강론에 곁들여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나눠도 좋을 것 같았다.  사순절 말씀 묵상 중에 한결같은 메세지가 낮아지심인데 '가장 바닥 밑까지' 낮아지신, 내가 가장 약하고 낮아졌을 때 일하시는 '낮아짐의 은혜'를 누릴 수있기를 소망해본다.

기도하거나 하나님께 아나가지 않으면서도 말씀을 전하게 된다면, 

맡겨진 일을 잘하게 된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요, 재앙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도 무엇인가를 잘한다면 그것이 바로 교만의 증거입니다.

교만해진 증거는 바로 입술의 감사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위치에 자신을 두는 것입니다. 

교만은 결국 자기 영광의 추구요, 자기 숭배입니다.
당신은 최근에 무엇을 자랑하고 싶었습니까? 우리가 자랑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오직 우리는 십자가만 자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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